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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인터뷰후기 | J1&J2 4인 아내가 주신청자인 동반비자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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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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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박사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펀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쁜 소식도 잠시 펀드를 받는 시점은 새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미국 비자에 대한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을 서치하다가 "미국유학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김현진 실장님께 전화해 보았는데 바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보통은 결정 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몇 번씩 고민하며 결정하는데 비자문제는 이상하게 다른곳도 상담받았지만 처음 연락드린 김현진 실장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걱정 많은 저에게 첫인상으로 신뢰를 주신것 같습니다^^

 

바로 약속을 잡고 실장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역시나 전문가의 포스가 흘러나왔습니다.

저의 상황을 바로 진단하시고는 10년전에 받았던 관광비자의 만료후 1년이 지나지 않았으니 이것부터 다시 발급받자고 하셨습니다.

관광비자를 승인받은 내용이 도움이 될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가는 부분에 있어서도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함께 가야하고 미국에 가서는 제가 연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준비하자고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서류를 받는 동안 관광비자를 연장을 진행하여 지문을 찍으러 대사관에 다녀왔습니다.

대사관에 한번 방문한게 이후에 J1 비자를 받을 때 장소의 익숙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1달에 걸쳐 서류가 도착하였고 한국에서의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김현진 실장님께 빠른 진행을 요청드렸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바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점심도 못 드시고 꼬박 4명 서류를 진행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신청 후 실장님을 뵙고 마지막 서류와 인터뷰 내용을 점검해 주셨는데 역시나 필요한 내용만 꼭꼭 집어 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맞추어 인터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 떨리는 마음으로 대사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관광비자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문을 찍고 확인하고 드디어 인터뷰 대기줄에 섰습니다.

앞에서 들리는 영사의 말을 열심히 들으며 인터뷰 질문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 부분 역시 앞사람의 질문내용을 들어보라는 실장님의 조언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대략 하는 질문들을 파악하고 마음속으로 답변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노란종이를 가져가는 거절된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드디어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인사를 하고 영사의 질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 무슨 트랙으로 가니?

 - 얼마나 가니?

 - 펀드 어디서 받았니?

 - ~~~대학에서 일한지 얼마나 됐니?

 - 어디로 가니?

 - 가족 누구랑 가니?

도장 쾅쾅, 생각보다 간단한 질문들과 간단한 답변으로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바로 다음날 비자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출국을 위해 다른 준비와 여기에서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전문가에게 의뢰한 건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문가가 김현진 실장님이셔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한번 거절되면 인터뷰 일정이 제가 출국해야 하는 이후 일정이었기 때문에 한번에 합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실장님의 도움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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