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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리젝 사유 분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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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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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재신청에 대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미국에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비자 신청을 한 후 안타깝게도 비자 거절을 당하시는 분들이 1년에 수천명이 되셔서 도움이 필요하셔서 찾아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정말 힘든 조건에서도 열심히 비자 준비를 하였지만, 비자 리젝이 되셔서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충분히 비자가 나오실 수 있는 상황에서 거절이 되셔서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힘들게 준비하셔서 비자 인터뷰를 하였지만,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거절 당해서 오시는 분들을 보면 굉장히 마음이 아프며,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전에 미리 철저히 서류준비 및 인터뷰 준비를 하셨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실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을 따름입니다.

이에 주요 비자 거절 사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서류준비 부족

예를들어,학생비자(F-1,F-2)인 경우 대학생을 제외한 일반일 경우 재직자 신분에서 비자를 신청하실 때, 충분한 재직기간과 연봉이 되신다면, 비자가 리젝되시는 경우가 드뭅니다. 왜냐하면 공식적인 소득/납세에 대한 증명이 충분히 준비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자 신청자가 이에 대한 충분한 상황이 안되셨을때입니다.공식적인 소득/납세신고가 되지 않는 직업군(프리랜서, 학원강사, 종교인, 미용업계 종사자, 무직, 가정주부 등)에 속하거나, 휴학생/졸업생/재학생 신분과 같은 소득원이 없는 신분에서 직계가족이 충분한 재정보증 서류 제출을 못해줄 때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청자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서류들이 준비가 되셔야 하십니다. 만약 지금 시점으로부터 3개월~6개월 또는 그 이상 기간 후에 비자 신청이 가능하시다면,이에 대한 준비가 조금씩 필요하십니다,(가령, 예를 든다면 지금까지는 현금으로 급여를 수령하셨다면 비자 신청 계획을 세우신 후에는 통장으로 급여 이체기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공식적으로 소득신고는 되지 않지만, 공식적인 급여통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증명이 가능하시다면 영사들은 충분히 더 플러스 점수를 줄 것입니다.)

다만,많은 분들이 당장 미국 비자를 신청해야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에따른 리젝이 많이 발생하십니다.

만약 당장 하셔야 하신다면, 부모님 및 친인척 분들의 재정적인 서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십니다.물론 위에 말씀드린 상황에 충족이 되시는 분들이셔야 겠죠.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신분들의 연봉이 높고,공직자,공무원,의사,약사,판사,변호사,등등의 고소득을 올리시는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아주 좋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의 서류도 좋지만, 이에 대한 서류에 나오는 금액적인 부분들을 살펴보셔야 되십니다. 재직 및 사업은 최소 2년이상으로 하시는 분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미준모를 통해 미국비자를 준비하신 프리랜서, 학원강사, 종교인, 미용업계 종사자, 무직, 가정주부등의 상황에 속하신 분들이 리젝을당하지않고 비자를 받으신 이유가 이러한 사전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셨기 때문입니다.

2. 인터뷰 준비 부족

사실상 미국 인터뷰는 미국비자 발급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이십니다.

영사들이 비자발급심사에 있어 인터뷰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보통 2~5분정도 또는 더 짧게 인터뷰가 이루어지시지만, 짧게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영사께서 이에대한 자격 요건을 검토하시고 판단하시니 이에 대한 인터뷰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가 아주 중요하십니다. 대부분의 인터뷰 자체가 짧은 편이지만, 간혹 10분이상의 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아무래도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조건에 있어 의심이 되시는 분들이시죠.따라서 이에 따른 문제가 없게끔 하기위해서는 사전 인터뷰 요령 및 답변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지셔야 하십니다. 비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따르셔야 좋은 결과 나오십니다.

인터뷰를 잘 하시는 방법은 절대 긴장하지 마시고 영사가 물어보는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가능하시다면 짧고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작은 것은 영사들이 자신을 속인다고 의심할 수 있으니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인터뷰에 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잘 하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정확한 조건을 파악하셔서 예상질문과 예상답변을 바탕으로 충분한 연습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충의 정리를 통해 막상 인터뷰장에 가시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영사가 하는 질문에 답변을 버벅(?)거려 버리면 영사들은 바로 주황색 용지를 앞으로 내밀고 있을 것입니다.

 

 

3.비자신청서 작성 실수

 

 

미국비자 인터뷰시에 비자 신청서 작성에 대한 확인이 들어가시며 이에 대한 사실을 토대로 인터뷰가 진행되십니다.따라서 신청서에 작성한 내용과 인터뷰 시 답변에 대한 내용이 달라 지시면,비자 거절이 되십니다. 요즘 대부분의 영사들은 준비하신 서류에 대한 검토가 많이 이루어 지는 것보다 작성된 신청서를 통해 확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비자신청서 작성에 실수가 따르지 않게 본인 상황에 맞게 철저히 준비하셔야하십니다.

가령 예를들어 저희 미준모를 통해 재신청으로 비자를 어렵게 받으신 이모군(24,남)같은 경우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비자 거절이 되신 사례였습니다. 실제로 학생분은 휴학기간동안의 6개월동안의 어학연수기간을 작성하였지만, 실제 인터뷰때에는 2년이상의 체류 기간 및 학업이외에 아르바이트에 대한 언급을 하셔서 거절을 당하셨습니다.

미국비자 신청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반드시 미국비자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를 하신 후에 자신의 미국입국 목적과 현재 조건을 고려하셔서 작성하셔야지만 비자발급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미국비자를 신청하셨다가 리젝을 당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신다면 모든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분들은 충분히 비자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미국비자가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개인적인 비용으로 학업 및 여행 등등을 하겠다는데 말이죠. 다만,, 미국내에 한국인들의 불법 체류가 많기에 영사들이 이에대한 의심이 들기에 비자 거절이 많이 되시는 듯합니다. 이에대한 철저한 준비와 인터뷰내용을 가지고 당황하지 않고 당당히 인터뷰를 보신다면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대로 비자를 받으시고 미국 입국에 성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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