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뉴욕 커뮤니티 컬리지 정규과정으로 인터뷰 통과한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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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커뮤니티 컬리지 정규과정으로 입학허가서 받아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통과한 대학 휴학중인 여학생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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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 모 대학에서 항공서비스학을 전공중인 조*인 학생은 미국 뉴욕에 이모님이 거주하고 있어 근처 CC정규과정으로 직접 입학허가서를 받고 미국 학생비자를 미국유학닷컴 비자팀과 준비를 했습니다.

학생은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휴학을 하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정규 학교 입학에 필요한 학교측 요구 영어점수나 서류가 준비되어 허가서를 받긴 했지만 해외 영어연수 경험이 없던 조*인 학생은 미국 대학에 가서 영어수업과 병행해서 수업을 듣는다는 멘트가 있는 입학허가서(I-20)와 학교레터를 첨부해 미국대사관 학생비자 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한국에서의 학교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교내에서 열린 영어말하기 대회 수상경력도 있어 추가로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재정지원자로 아버님 서류를 첨부했는데 대기업인 삼성의 임원으로 재직중인 아버님의 신분적 재정적 서류 또한 완벽했기에 조*인학생이 미국대사관에서 비자 심사는 무난하게 통과를 한 것 같습니다. 서류도 서류였지만 예쁘고 깔끔한 조*인 학생의 외모가 합격하는데 한몫을 한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학생의 첫인상도 예뻣답니다.

미대사관을 가기전 예쁘게 차려입고 말투도 공손하게 영사가 묻는 질문에 또박또박 답변할 수 있게 미리 인터뷰 예상질문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던 부분이 비자인터뷰 합격을 적중한 것 같기도 하답니다.

항상 강조하듯이 영사가 심사하는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미국 비자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미국유학닷컴 비자전문팀과 상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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