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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미국단기교환학생 이력있는 무직 싱글남 미국유학비자 합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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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6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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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단기교환학생 경험있는 33살 무직 싱글남 미국유학비자 합격 사례

 




허**님은 미국유학닷컴으로 상담시 동국대LA캠퍼스 한의대 입학 관련해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3년전 S기업을 퇴사하고 한국의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셨지만 쉽지 않았고, 그러던 중 미국 동국대LA캠퍼스 한의대학을 졸업하면 미국에서 취업 또는 개원을 할 수도 있고 추후 영주권까지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미국유학닷컴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다행히 한국 대학 성적도 좋은 편이었고 대기업출신자로서 공인영어점수는 당연히 갖고 있는 상태였고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크게 무리가 없는 영어수준을 갖추고 있었기때문에 동국대LA한의대학을 입학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는 분이셨답니다.



하지만 동국대LA캠퍼스 한의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기에는 너무 큰 결격사유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셨지만 이미 퇴사한지 3년이나 됐기 때문에 현재는 무직자라는 점, 한국 대학에서 전공한 건축공학과와 미국에서 학업할 한의대학이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 등 영사 입장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허**님의 미국입국의도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대학생때 F1비자로 이미 교환학생프로그램을 다녀온 이력도 있었기때문에 일반영어연수과정으로 심사를 받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전문팀과 함께 하나씩 같이 준비해가며 어렵다던 비자를 한번에 무사통과되어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허**님은 인상도 좋으셨지만 서류준비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기본성향이 나타나는 꼼꼼함으로 영사에게 어필할 자료를 깔끔하게 준비함으로서 미국학생비자합격이라는 소식을 안겨줄 수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허**님은 동국대LA캠퍼스 한의대학으로는 7월학기에 맞춰 트랜스퍼 할 예정입니다. 비록 한의대학이 매우 어려운 코스이지만 현지에 가셔서도 성실함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수하고 돌아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이상 과거 미국단기 교환학생의 이력이 있는 33살 3년간의 공백기가 있었던 무직 싱글남이었지만 꼼꼼한 준비로 미국유학비자를 합격한 남성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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