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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40대 미혼여성 CPT기간 중 미국학생비자 재연장 심사 통과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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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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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혼여성 CPT기간 중 미국학생비자 재연장 심사 통과한 *영*님 사례

*영*님의 경우 미국에서 한국 도착하고 다음날 저희 미국유학닷컴을 찾아 학생비자 재연장 신청대행을 의뢰했답니다. 한국에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온 김에 비자재연장을 하기 위해 방문하셨는데 열흘 후 바로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준비 시간이 많이 촉박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영*님은 2008년 간호사로 재직시 대학편입과정으로 미국에 가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앞두고 CPT기간 중 한국에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학업을 목적으로 가신 분이라 학업성적은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자는 이미 만료가 된 시점이었고 CPT기간 중이라 미국병원에서 근무하고 급여를 받고 있는 상황이 자칫 영사에겐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비자서류 및 인터뷰준비를 잘 해야했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좀 있는 상황이면서 싱글이라는 부분 또한 한국으로의 복귀여부에 있어 확신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미흡했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 체류기간이 많지 않아 최대한 준비할 수 있는 서류를 급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직접 준비를 하시며 고생을 많이 하셨었죠.

이미 미국 항공편을 티켓팅 해놓은 상태라 출국 4일전 인터뷰예약을 해두고 한번에 비자를 발급받아 합격되면 여권은 택배사로 직접 찾는 방법으로 신청 후 인터뷰를 임하게 되었답니다.

재정지원자의 경우에도 부모님은 이미 나이가 많으셔서 서포터 역할이 힘든 부분이 있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친오빠와 동생 서류를 추가로 제출함으로 학업기간동안 재정이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걸 준비해주었답니다.

*영*님 말에 의하면 인터뷰를 보는 당일 대부분 노란용지를 받는 사람들로 엄청나게 거절을 받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영*님의 경우엔 준비한 서류와 인터뷰를 잘 봐서 비자를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비자 재연장의 경우에도 처음에 쉽게 비자를 받았다고해서 그냥 쉽게 받을 수 있을거라 많이들 오해하시고 혼자서 아무런 준비없이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편인데요.

과거 미국 체류 경험자는 처음 진행하시는 분들보다도 더 까다롭게 심사할 수 있기에 미국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나타내는 근거자료들은 빠짐없이 준비해주심이 좋습니다.

미국비자 준비자 어려우신가요? 혼자서 고민마시고 미국비자전문가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어려움없이 한번에 미국비자심사에서 통과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40대 미혼여성 CPT기간 중 미국학생비자 재연장 심사 통과한 분의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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