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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세번째 받는 미국F1학생비자 50대여성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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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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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받는 미국F1학생비자 50대여성 합격사례


 

 

오늘은 50대 후반의 늦은 나이지만 미국F1학생비자를 세번째 발급받아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의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처음에 김**님은 미국뉴욕에 있는 제자 소개로 미국유학닷컴으로 문의를 주셨었습니다. 무조건 미국어학연수로 가겠다며 미국 뉴욕 레너트 어학교를 추천받아 진행을 도와달라고 오셨었습니다. 


미국F1학생비자 진행을 위해 여러조건등을 확인하는 차에 김**님은 이미 미국F1비자를 전공관련 단기코스 및 박사과정으로 학업을 한 이력이 있는 분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미국관광비자 발급경험도 있어 미국에도 여러번 다녀오신 분이었구요.

이미 미국F1비자로 어학이 아닌 정규코스로 공부한 이력이 있는 분이 미국어학기관을 등록해 미국F1학생비자를 신청한다는 것은 인터뷰심사하는 영사입장에서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었답니다. 


김**님과 여러상황을 확인하곤 빠르게 그리고 학위가 아닌 단기코스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레너트 단기테솔과정을 추천드렸답니다. 현재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신분이었기에 현업무적인 부분에서도 미국학업의 목적연계성이 보여지는 부분이고 안식년을 맞아 학교지원하에 연구비또한 받고 가는 부분을 좀 더 어필하는 방향으로 인터뷰 서류나 인터뷰요령등을 안내드렸답니다.

그러나 산넘어 산이라고 현재 신분이나 학업연계등엔 문제가 없었으나 배우자가 미국시민권자로 자칫 영사입장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에 그 부분 또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최대한 완벽한 서류와 인터뷰교육을 거쳐 5월 초 인터뷰에 임했답니다.

김**님의 경우 이미 다른 일정으로 미국 레너트 테솔과정 시작일보다는 좀 더 일찍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만약이라도 미국F1학생비자가 거절되면 그 일정 모두가 틀어지는 상황이 되기에 더욱 꼼꼼히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인터뷰 당일 준비한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요령 및 만약에 발생될 사항까지 잘 준비하신탓에 무난하게 인터뷰 심사를 받으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터뷰 당일 미대사관의 분위기는 많이 험악했다고 하시면서 미국유학닷컴을 통하지 않고 처음생각대로 진행했다면 미국F1학생비자를 받을 수는 없었을거라면서 감사의 말씀을 잊지않으셨답니다. 


미국F1학생비자를 발급받는 심사기준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단, 신청자의 신분이나 학업목적등에 따라 준비되어야 하는 구비서류 및 인터뷰 방향은 모두 다르기에 미국비자전문가를 통해 한번에 미국F1학생비자를 취득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 미국F1학생비자 세번째 취득한 50대후반 여성의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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