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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40대 주부이자 사업가의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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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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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 미국영주권 여동생 있는 곳으로

40대후반 주부이자 사업가인 주**님의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  


40대 후반인 주**님은 군대간 아들을 둔 주부이자 보험사 대표를 맡고 계셨고 미국콜로라도 덴버지역에 영주권자인 친여동생이 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을 군에 보내고 사업가로 어느정도 위치에 오른 상태였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여동생의 집에서 휴식 겸, 어학연수 겸으로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셨답니다.

주**님의 경우 미국학생비자 인터뷰심사 조건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었답니다.

보험사 대표였지만 실제 수입과는 다르게 세금신고가 약한 편이었고 국내보험업과 미국어학연수의 연계성을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미국에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고 과거 미국에서 장기체류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자칫 잘못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우려했듯 여러 질문을 받아가면서 꽤 오랫동안 비자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꼼꼼히 준비한 서류와 최선을 다한 인터뷰에서 영사의 신뢰를 얻어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는데요.
비자 합격 후 미국유학닷컴으로 합격소식을 알려주셨을 미국비자가 이렇게 받기 어려운 것인줄 몰랐다며 인터뷰의 고생담을 알려주셨습니다.

영사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만한 조건이 많았지만, 취약한 조건에 대해 미리 서류 및 예상답안을 준비했던 것이 합격의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나이가 많다고, 단지 직업과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미국비자를 포기하시겠습니까?

조건이 어렵고 까다롭게 심사하는 영사를 만나게 되더라도 인터뷰 신청자의 태도와 서류준비에 따라 충분히 미국비자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비자는 너무 쉬운것도 너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명확한 심사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각자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취약점을 잘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40대후반 보험사대표의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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